버티는 것조차 버겁고 지치는 날에
그늘 아래서
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
마태복음 11:28 · 개역한글 ·
가슴에 무거운 돌 하나를 얹은 것처럼 숨이 턱 막히는 날이 있지요. 애써 괜찮은 척해보지만 짓눌린 마음은 쉽게 가벼워지지 않습니다.
예수님은 그 지친 걸음을 다 알고 계십니다. 그리고 우리를 향해 "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" 하고 다정히 부르십니다.
그분은 짐을 더 잘 짊어지는 법을 가르치지 않고, 그저 내게로 와서 쉬라고 하십니다. 불안을 견디느라 굳어진 어깨를 풀고 그 그늘 아래 머물 때 참된 평안이 시작됩니다.
오늘 하루, 잠시 걸음을 멈추고 마음의 무거운 짐을 하나님께 가만히 넘겨 드려 보세요.
기도주님, 제 힘으로 지고 가던 무거운 짐을 이 시간 내려놓습니다. 지친 마음을 품어주시고 오직 당신 안에서 참된 쉼을 누리게 하소서.